국립현대미술관, 《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》 개최 ◇ 포스트휴머니즘 시대 사물과 인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고찰하고 인간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 제안 - 사물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대안적 시나리오를 통한 ‘인간 너머’ 세계 탐구 - 루시 맥레이, 미카 로텐버그, 잭...
김창열, 회귀 DRA 97009, 1997, 캔버스에 먹, 유채, 162.5 x 130 cm. Courtesy of Kim Tschang-Yeul Estate and Gallery Hyundai. 갤러리현대 제공김창열 《영롱함을 넘어서》2024.4.24 – 6.9갤러리현대“예술의 본질은 결국 일루전(Illusion)일 텐데, 이것을 재검토해 보려는 게 나의 예술입니다.” – 김창열(1976)갤러리현대는 김창열의 작고 3주기를 맞이...